대여금소송변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법친구 경인법무법인 행정사 김지혜] 대여금 청구의 소 조정성립으로 조기 종결 인천변호사사무실 법률사무소 경인법무법인 본사 법친구 행정사 김지혜입니다. (실제 사실관계 일부 변형)A씨(원고)는 2008년 7월, 친구 B의 요청을 받고 몇백만원 단위로 돈을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2008년 연말이 되자 빌려준 돈의 합계는 2,000만 원 정도가 되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차용증, 현금 보관증 등을 받아 둘 수 있었고, 이자 약정도 해 두었습니다. 10년이 거의 다 되도록 제대로 변제를 받지 못 하게 되자, A씨는 B를 상대로 대여금청구의 소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① 피고의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었고, ② 차용증 및 현금 보관증 등을 착실하게 받아 두었기에, 소 제기 및 송달 단계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후 피고가 적극적으로 다투는 취지.. 더보기 이전 1 다음